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코사무이에 세계 최고의 브랜드를 자랑하는 ‘포시즌 호텔 그룹’에서 화려함이 가득한 5.5성급인 포시즌 풀빌라 리조트를 오픈했다. 차웽비치의 반대편인 북서쪽의 최고의 오션뷰를 보장하는 라엠야이만의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무이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포시즌 리조트는 언덕에 빌라들이 위치하고 있어 광활한 바다를 마주 보고 있으며, 열대 정원과 나무들에 둘러싸여 편안한 느낌을 주며, 세계적인 축구선수 베컴이 왔다가 이곳이 너무 마음에 들어 빌라를 사놓을 정도로 매력적인 곳에 있다. 하늘과 바다, 자연과 더불어 휴식과 힐링을 원하시는 허니무너들에게 적합한 리조트이다.

포시즌 리조트는 63개의 단독형 풀빌라와 소규모 가족여행을 위한 레지던스로 되어 있으며 그중에 단독형 풀빌라는 계단식으로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어서 최고의 비치뷰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객실전부가 프라이빗을 완벽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객실은 싱그러운 열대 정원과 코코넛 열대 수목들로 지어졌으며 포시즌 명성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빌라 시설과 다양한 편의시설 및 휴식공간,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한다. 소품 하나부터 모든 자재들이 최고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던 타이 스타일의 객실은 고객들의 편의와 휴식을 책임지고 있다.

포시즌 리조트는 풀의 크기와 뷰의 차이로 객실 타입이 나눠진다. 총 63채의 개인빌라는 프라이빗 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포시즌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 컬러를 적절히 조화시킨 고전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긴다. 허니문을 위한 객실로는 <원베드 풀빌라>와 <디럭스 원베드 풀빌라> 두 가지 타입이 있다.
각 객실에는 LCD TV, 케이블방송, 헤어드라이어, 안전금고, 다리미, 개인 풀, 선데크, CD 및 DVD 플레이어, 커피,티메이커, 화려한 욕실용품, 업무 가능한 데스크 드레싱 공간, 빌라 안전장치, 빌라 소방시설, 24시간 룸서비스 등이 갖추어져 있다.

원베드 빌라는 시암만이 보이는 언덕 중턱에 위치해 있으며 타이 실크 악세사리와 예술품이 가득해 이국적인 풍경을 더해주는 곳이다. 캐노피가 드리워진 침실은 테크놀로지와 자연이 어우러진 고급스럽고 깊이 있는 귀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욕실은 2인이 들어가도 충분한 테라조 욕조가 있으며 욕조 앞으로 전면 슬라이딩 통 유리창이 있어 문을 열고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 더없이 낭만적이다.

디럭스 원베드 풀빌라는 원베드 풀빌라와 객실 구조가 동일하며 오션뷰가 원베드 풀빌라보다 좀 더 가깝게 파노라믹 오션뷰를 제공하며, 풀장 사이즈 또한 약 2m 정도가 더 크게 만들어져 있다. 모던 타이 남부 스타일 티크 목과 장미 목을 사용한 가구로 전원적인 분위기가 물씬 난다.

리조트는 인빌라 다이닝 서비스를 포함하여 총 3개의 레스토랑과 바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대부분 계절에 맞는 계절 요리와 신선한 씨푸드, 웨스틴과 타이식 정찬 등의 고급스러운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에란다 스파센터> 와 <탬버린 스파센터>는 코사무이를 대표하는 스파센터로, 풀코스로 이루어지는 웰빙 로맨틱 스파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다양한 종류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전용 수영장, 스파센터 외에도 피트니스센터, 비즈니스 센터, 테니스장, 도서관, 베이비 시팅, 기념품 샵, 환전 및 의료 서비스, 인터넷, 골프장 예약, 타이 쿠킹클래스, 비치 스포츠, 세탁 및 드라이크리닝 서비스, 투어데스크 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휴양 시설이 갖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