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tz carlton을 4일차에 갔는데요~

가이드님께서 코사무이 숙소중에 가장 큰 부지를 가지고있다고

해서 엄청 엄청 기대를 하며 들어갔어요ㅎㅎ

생각했던것보다 더 커서 우와 우와 만 하다가 숙소에 들어간것같아요

이동할때 마다 버기를 타야할만큼 커서 조깅할때 좋겠다고 생각할만큼요

개인수영장 밤에 야경을 볼 수있는 공간등

눈호강을 엄청했어요 사진을 잘찍지못해서 에 할수도 있긴할것같은데

직접 눈으로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사진에 잘안담겨요

진짜 입장하자마자 우와만 하다가 숙소 들어가실거예요

또  오고싶은 곳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