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만 임브레이스 호텔 내부!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는 허니문 장식이에요. ㅎㅎ

안다만의 공용 풀장!

저희는 일정이 있어 늦은 저녁에 물놀이를 했었어요.

사이먼쇼!

신나는 노래와 트렌스젠더들의 멋진 무대를 감상했어요.

바나나 비치섬!

너무 아름다운 에메랄드빛의 바다였어요.

둘 다 처음 해보는 스노쿨링!

어색하고 뜻대로 잘 안되지만 재밌어서 열심히 했어요.

노쿠 내부!

안다만보다 훨씬 좋긴 합니다.

이건 저희 룸에 있는 개인 풀장!

낮이고 밤이고 언제든지 저희만 사용 가능해요.

플로팅 조식!

야무지게 인스타 업로드 했어요.

노쿠에서의 식사!

내부 식당도, 룸서비스도 너무너무 맛있어요.

노쿠의 전경!

지상낙원같은 노쿠… 최고였어요.

마지막으로 저희를 담당해주신 mk김명윤매니저님!

제가 임산부라, 여행 전부터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에 여행하는 내내 감동 받았습니다.

재치있고 유쾌하신 매니저님덕에 생에 첫 신혼여행은

대대대성공이네요! 저희 애기 성별나오면 꼭 연락드릴게요.

6박8일동안 저희를 케어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