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아르떼 100% 만족스러웠던 허니문
작성자 서O미 등록일 2026-09-22 조회수 3
여행지 스칼렛 아르떼

휴양보다는 관광을 선호하는 사람이다보니 사실 신혼여행을 칸쿤으로 결정되었을때 과연 만족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의 걱정은 스칼렛 아르떼 숙소에 도착하고 모두 사라졌습니다.



사지능로 보았던것보다 실제 분위기가 훨씬 더 아름다웠고, 리조트 곳곳이 자연과 어우러져 있어서 첫날부터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특히 스칼렛 아르때는 단순히 예쁘고 크게 꾸며놓은 리조트라기보다는 자연을 그대로 살리면서 건축과 공간을 만들어놓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실제로 리조트를 탐방하다보면 여러 자연 동물들을 마주할 수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동물원이 아니라면 이러한 동물들을 가까이 마주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굉장히 신선하고 정말 해외에 와있구나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스칼렛 아르떼는 올인클루시브이기 때문에 리조트 내 모든 식당과 주류 등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데요.


예약을 해야 하는 식당은 팜투어를 통해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할 수 있어서, 리조트에서 따로 예약을 하지 않고도 맛있고 유명한 식당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룸서비스 또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식당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았다면 룸서비스를 충분히 이용해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스칼렛 아르떼 큰 장점 중 하나는 굉장히 다양한 수영장을 마주할 수 있다는건데요.



메인풀 뿐만이 아니라 숙소마다 위치한 인피니티풀도 있으니, 시간에 따라 장소를 옮겨 다니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야자수와 초록빛 자연 사이에서 자유롭게 수영을 하고 잇으면 여기가 정말 멕시코구나 싶어서 괜히 사진을 계속 찍게 되더라구요.


실제로 바다와 하늘이 너무나도 뽕따 색이어서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정말 이쁘게 나오고, 해외에 온 듯한 느낌을 물씬 받을 수 있습니다.


리조트 자체가 너무 이쁘다 보니 특별히 사진을 찍으려고 장소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그냥 걷다가 찍는 사진들이 하나같이 예쁘게 나왔어요.


칸쿤 허니문을 고민하고 있다면 저희처럼 리조트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스칼렛 아르떼는 정말 기억에 오래 남을 만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혼하고 처음 떠난 여행이라 더 특별했지만, 리조트가 선사해준 좋은 추억들 덕분에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