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복했던 올인클루시브,.. 칸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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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O훈 | 등록일 | 2026-07-03 | 조회수 | 21 |
| 여행지 | 아틀리에 플라야 무헤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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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lier playa mujeres 아뜰리에 플라야 무헤레스 *
아뜰리에는 들어가는 순간부터 갤러리에 온 것 같은 감성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호텔 곳곳에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서 산책만 해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고,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라 진짜 휴양하는 기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수영장이 넓어서 사람이 많아도 답답한 느낌이 없었고, 직원분들도 먼저 다가와 필요한 걸 챙겨주는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습니다. *^^*
이 중.. Los Abrazos (로스 아브라쏘) 스테이크 레스토랑
여기 메뉴는 스테이크만 시키고 샐러드바로 사이드메뉴 먹는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샐러드바에 치즈퀄리티며.. 하몽.. 모두 다 최고급이에요
스테이크 유명하다하던데 육즙과 숯불 향이 제대로 ..




저녁 먹고 꼭 들러야 하는 곳 el deseo bar 에서 보는 공연이 최고..
8시에 시작하는데 갑자기 줄을 서서 저희도 서둘러서 입장했어요. 빨간 벨벳 커튼, 가죽 소파, 은은한 조명으로 꾸며져 있어서 촌스러운가? 순간 생각했는데 조명이 들어오는순간 여긴.. 영화속 한장면이잖아!! 했어요 뉴욕의 숨겨진 바에 들어온 느낌?



* Hyatt zilara 하얏트 질라라 *
질라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어요. 저희가 도착했을때 공연을 해서그런지 입구에서부터 활기차고~~
수영장에서 하는 줌바댄스, 폼파티, 라틴댄스, 일렉트로닉 dj, 발리볼 등 (우리 커플이 모두 다 즐긴 프로그램이라는 ㅎ_ㅎ) 즐길 거리가 많아서 하루 종일 심심할 틈이 없었고,
공연이나 이벤트 퀄리티도 생각보다 훨씬 좋아서 저녁 시간이 특히 기다려졌어요. ^^

아뜰리에도 음식 맛있다고 소문났던데, 하얏트질라라 뷔페 정말.. 아뜰리에랑 견줄정도로 한국인인 저희 입맛에 찰떡이었어요. 아시안레스토랑, 뷔페의 수제버거, 해산물즉석요리, 파스타, 심지어 아이스아메리카노까지!! 음식도 종류가 다양해서 며칠을 있어도 질리지 않았고, 바텐더분들이 취향에 맞게 칵테일까지 추천해 주셔서 매번 새로운 메뉴를 마시는 재미도 있었어요.
꼭 바텐더에게 어느 칵테일이 자신있냐고 ㅎㅎ 추천해달라고 하셔서 맛있는걸로 드세요! 저흰 망고 모히또를 그렇게 많이 먹었답니다!!



두 호텔 모두 성인 전용이라 아이들 없이 조용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고,
같은 칸쿤이라도 서로 다른 매력이 확실해서 허니문이라면 한 곳만 가는 것보다 두 호텔을 함께 경험하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휴식과 즐거움을 모두 만족시켜 준 최고의 조합이었습니다.
결혼식 준비로 너무 선택할게 많아서 신혼여행은 사실 많이 찾아보진못하고..
팜투어 담당자분 100% 믿고서 예산은 얼마생각하고있다, 호텔 추천해주시는곳으로 갔는데.. 이럴수가 !.... 이제껏 했던 해외여행 중 최고였답니다...!!!
여행사에 유리한 호텔을 추천해서 만족도가 떨어지면 어쩌지? 라는 생각 솔~~직히 했는데.... 돈주고 전혀 아깝지 않은 호텔들로 추천해주셔서 최고의 만족을 경험하고 갑니다~
이렇게 후기쓰다보니 또 다시가고싶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