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르셀로 마야 리비에라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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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O린 | 등록일 | 2026-05-12 | 조회수 | 75 |
| 여행지 | 바르셀로 마야 리비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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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으로 다녀왔던 칸쿤의 두번째 숙소였던 바르셀로 마야 리비에라 후기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르셀로 마야 리비에라의 가장 큰 장점은 보자마자 느껴지는, 넓음에서 오는 웅장함 이예요.
풀이 4개나 되어 있는데 각 사이즈 별로도 엄청 넓어서 사람이 많아도 북적거리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좋아요. 그리고 사진에서 보다시피 바로 앞에 바다가 있기 때문에 바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 이였어요. 저희는 스노쿨링 장비도 가져가서 깨알 스노쿨링까지 즐겨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조식 먹는 곳과 모든 레스토랑들도 모두 넓어서
사이즈에서 오는 여유로움이 가장 인상 깊었던 숙소 였어요.



야경도 너무 예뻐요. 호텔 자체가 오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낡은 느낌이 없어서 좋았구요, 사진에는 없지만 룸 자체도 진짜 넓었고 컨디션도 매우 좋았어요.
침대 자체도 넓고 특히 매트리스가 너무 좋았어서 그대로 집으로 들고 오고 싶을 정도로 좋았고, 있는 내내 완전 푹 잘 수 있었어요.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이라면 호텔 자체가 너무 크다 보니 엘레베이터 타러 가는 길들이 좀 멀었다는 점인데 이것도 계속 지내다보니까 익숙해지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알았지만 위치도 매우 좋았던게 저희 다음 호텔인 스칼렛 아르떼랑도 거리가 멀지 않아서 그 점도 장점인 것 같고
스칼렛 아르떼가 액티브하고 테마적인 느낌이 강하다면 바르셀로 마야 리비에라는 모던하고 여유로운 점이 장점이여서
만약 이런 느낌의 호텔을 좋아하신다면 여기서 묵으면서 스칼렛 아르떼에 있는 투어들을 별도로 즐겨도 좋겠다 싶었어요.


음식들도 하나같이 다 맛있었어요. 특히 조식, 중식을 해결할 수 있는 중앙에 있는 큰 레스토랑 음식 퀄리티가 너무 좋았고 종류도 많아서 질리지가 않았어요.
저녁 레스토랑의 경우, 예약해야 먹을 수 있어서 첫날 체크인 하면서 예약 도와주는 곳에서 한번에 예약 해놓으면 그 시간에 맞춰서 즐길 수 가 있어요.
일식, 해산물, 양식 종류별로 레스토랑에서 음식 즐겼고, 랍스타는 시즌이 아니라 못 먹었지만 비슷한 새우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식당들 퀄리티가 전반적으로 다 좋았고 분위기도 좋아서 다른 곳들도 더 많이 가보고 싶었는데 일정이 짧은게 아쉬웠어요.



그리고 바르셀로 마야 리비에라의 장점이 규모 자체가 워낙 크다 보니까 셔틀 버스 타고 묵고 있는 동이 아닌, 다른 동으로 넘어 가서 그 동에 있는 레스토랑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레스토랑의 선택지도 엄청 많고, 중간에 마야몰이라는 곳도 있어서 쇼핑몰처럼 즐길 수도 있고 시장 같은 분위기도 느껴볼 수 있는 등, 할 수 있는게 많아서 즐길 거리도 꽤 있어서 좋았어요.
음식 모두 맛있었지만 특히 해산물 레스토랑이 맛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한마디로 넓고 / 모던 하고 / 여유 있는 분위기의 호텔을 선호하신다면 만족할만한 호텔 이예요. 특히 팜투어에서 칸쿤을 잘 알고 계신만큼 상대적으로 가성비 있는 호텔에서 여유 있게 투어 등도
즐기고, 다음 바르셀로로 넘어가서 세련된 분위기의 호텔도 즐겨보고, 마지막으로 스칼렛 아르떼에서는 여기만의 액티브한 느낌을 즐길 수 있고 이렇게 지역별로, 호텔별로 잘 짜주셔서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신혼 여행 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