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신혼여행 다녀온 후기입니다.
작성자 김O선 등록일 2026-04-07 조회수 37
여행지 아틀리에 플라야 무헤레스

공항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카톡으로 픽업시간 예약을 받았고, 픽업 장소나 가이드라인도 미리 보내주셨고, 기사님도 미리 나와 이름들고 저희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저희는 알로프트 라군뷰 BB 숙박과 아틀리에 주니어 스윗 객실이 포함된 일정으로 진행했는데요. 저는 처음부터 하고 싶은 투어가 많아서 숙소에서는 거의 잠만 잘 것 같아, 적당히 깨끗한 가성비 호텔 위주로 추천을 받았습니다. 리조트는 가격대도 있고 시설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면 아까울 것 같아서 그렇게 결정했는데, 가성비 호텔도 위치나 교통, 투어 이동이 편하고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리조트는 비교해주셨던 곳 중에서 하루만 묵으면서 최대한 시설을 즐길 생각으로, 교통은 조금 불편하지만 더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곳으로 골랐습니다. 설명을 들었을 때 아틀리에가 제일 마음에 들었고, 팜투어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가보니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틀 묵을걸 하는 아쉬움도 있었어요. 아틀리에 리조트는 올인클루시브라 식사나 음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서 신경 쓸 것도 없고 편안하게 휴식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 현지 가이드가 따로 있어 투어나 필요한 정보들을 카톡으로 계속 안내해주시고, 여행 중 문의가 있을 때도 바로 대응해주셔서 편했습니다. 픽업 기사분들도 항상 시간보다 조금 일찍 와서 기다려주셔서 이동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많이 준비하지 못하고 갔던 여행이지만 큰 불편함 없이 잘 다녀왔구요
특히 칸쿤 리조트를 고민하신다면 주저없이 아뜰리에를 추천할 만큼 만족했고, 또 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