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팜투어 2023.06.04 ~ 06.13 칸쿤 신혼여행 (스칼렛아르떼+라이브아쿠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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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성O욱 | 등록일 | 2023-06-13 | 조회수 | 1556 |
| 여행지 | 스칼렛 아르떼 스윗 리버뷰 4박 + 라이브 아쿠아 프리미엄 오션뷰 3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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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3.06.03 결혼한 신혼부부 입니다.
식하고 바로 다음날 신혼여행 가게 되어 느낀점..과 정보? 팁 공유해드립니다.
모든게 완벽했고 "아쉽지도 길지도 않은 신혼여행" 동안 와이프랑 너무 잘 놀다온 신혼부부 !! 딱 좋았다 !!
(여행 기간은 비행시간 포함입니다.)
(모든건 조금은 이성적이고 완벽주의자에 현실+ 있는 남편으로서 정리한 글이기 때문에 저와 다른 성향이시면 굳이 뭐라고는 하지말아주세요! 개인적 성향으로 작성했지만 나름 도움이 되었으면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일단 첫 해외여행가는 저는 완벽주의자라 최대한 꼼꼼하게 준비했지만 만약 또 간다면(지인이 간다면) 꼭 추천 해줄것만 알려드릴게요!! (쓸모없는거 또한 과감히 재끼는 성격입니다)
1. 열라면 (저희는 뽀글이 가져가서 뽀글이 먹었습니다)
2. 김치 (인천공항가면 편의점옆에 잡템파는곳에 김치 소량 묶음봉투 팝니다 그거 사갔어요)
3. 크로스앞가방 (이거만 있으면 솔직히 20시간 비행기탄다고 가방에 이것저것 넣으실 필요없고, 도착후에 이동할때 정말 편하게 다닙니다)
4. 밀집모자 (어차피 썬크림은 챙기실테고 캡모자보다 밑집모자 가져가세요 햇빛 쌥니다. 선글라스는 솔직히 사진찍을때말곤 짐이였어요)
5. 마법양념장..? (저는 고추장 짜먹는거 가져갔는데 작은거로 가져갔더니 모자랐네요 ㅠ)
6. 모기기피제 (호텔내에 레스토랑만 다녀도 엄청물립니다. 심지어 보이지도 않고 한국모기보다 훨씬 가려워요)
7. 넷플릭스저장 (다른어플도 되겟죠? 어플자체로 들어가셔서 엄천손쉽게 하는방법 있어요 인터넷 검색하면 나옵니다)
일단 여행가신다면 이것저것 보조배터리나 충전기 USB선 이런건 챙기실것 같아서 꼭 안가져갔으면 후회할뻔한거만 알려드렸습니다!!
● 첫비행 인천 > 달라스 > 칸쿤 (느낀점)
(노트북도 출반전까지 챙겼다가 솔직히 핸드폰 비행기모드로 놀고있는데.. 굳이? 라고해서 놓고간점 와이프한테 +100점 박수 받았습니다.)
(비행내에 양치한다고 챙긴 칫솔도 안씀니당..)
(추울까봐 챙긴 잠바도 안씀 목배게 가져갔는데 잘 안씀 ㅠ
※담요+눈가리게+구멍이어폰+적당한배게 무료로 나눠줌)
(핸드폰+c타입이어폰+편한옷입기
※엉덩이 배기구 오래앉아있어야 된다는점에서 패션 포기)
( 결론 = 이것저것 첫여행이라 기대되고 신나서 챙긴거 결국 올때 다 케리어에 박아둠)
약도 이것저것산거 한개두 안썻어요 그래두 뭐.. 반창고나 두통약정도는 가져가면 좋겠죠?
번역 (파파고) 어플 쓰실때 어차피 멕시코분들이라 잉글리쉬>한글 번역하면 그분들도 영어 고수가 아니기때문에 스페인>한글 번역으로 간단명료한 단어위주 토크하시면 순조롭게 대화가 가능하실겁니다!
● 4/5 스칼렛아르떼
※ 간단정리
(음식 아쉽 , 방 좋음 , 서비스 좋음 , 내부 할거+먹을거 많음)
1.레스토랑
저희부부는 타코가 입에 너무 안맞아서 고생했어요
거의 룸서비스가 최고라는 말들에 공감합니다..
둘다 한식매니아라 그와중에 입맛에 맞았던 곳은 (아레날)
주점 bar 은 (시크릿바) << 진짜 미치게 놀았습니다. 다가봤지만 (타시도) 예약때문에 못가봤습니다 가보고 싶었어요.
(열라면+김치 없었으면 우울할뻔했어요)
2.액티비티
투어도 좋디만 솔직히 호텔내에서도 즐길게 많아요
(툴룸+셀하 투어 다여오고 여인의섬 은 취소했습니다.)
툴룸은 솔직히 유적지 멋있고 알겠는데 뭐라는지 이해 1개도 안돼서 땡볕에 따라다니다가 먼져 버스 가있는다하고 버스에서 에어컨 바람에 쉬었어요.
셀하는 정말 레전드입니다. 이것저것 해봤지만 딴거에 힘 빼지마시구 수영하면서 물안경쓰고 바다속 보는거 그게 젤 기억에 남아요
여인의섬은 가려다가 왠지 느낌이 거기도 관광느낌에 땀흘리면서 바다보고 들어가는 느낌같아서..
※ 저희가 취소한 이유는 스칼렛아르떼 자체가 너무 완벽하게 수영장+레스토랑+뷰+산책로 모든게 다 맞아떨어집니다.
수영장도 루프탑도있고 차라리 호텔에서 즐기는쪽으로 선택한걸 다녀온 후에도 더 만족하고 있습니다
(모든건 개인적으로 다녀온후 느낀점입니다 !)
● 다음 호텔 3/4 라이브아쿠아
(음식 좋음 , 방 좋음 , 서비스 좋음 , 내부 스칼렛보단 작지만 수영장위치+모든동선 너무 안멀어서 오히려 저는 좋았음)
※ 안에 금고함 있는데 사용하지마세요. 털린답니다.
※ 무 조 건 캐 리 어
1.레스토랑
솔직히 다가보지는 않았습니다.
(히든가든) 이라는 태국?식 아시안 푸드 하는곳인데
여기가 너무 잘맞아서 또 다른 모험을하며 타코..와 지내다보니 특유의 고수말고 음식향신료? 맛이나는 문화적인 시스템이 있더라구요. 그거 피할겸 위 (히든가든) 3일동안 갔는데 만족합니다 ㅎㅎ (스시바) 여기또한 레전드였습니다. 롤식으로 하는 초밥집인데 그냥 짱입니다. (주점 bar) 는 별로 음.. 쏘쏘 합니다. 방에서 룸서비스로 와인먹었어요.
2. 액티비티
(요트 + 정글투어) 같이 묶어서 하는거로 알고있습니다.
요트운전 생각보다 무섭더라구요 ㅎㅎ 너무 큰경험 재밌는 드라이브 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탑니다)
(스노쿨링) 경이롭다 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처음엔 이게뭐지? 해변 한가운대에서 들어가라고? 무섭기도 했지만 막상 시작한 순간 거북이와 수백마리의 물고기들을 보는데 잠수한상태로 가만히 보고있으니 소름끼치고 엄청 기억에 남을 순간이였습니다. (※ 남편분 사진 잘찍으셔야 합니다!)
와이프 인생샷 남겨주기에 진짜 터치 힘들어요.
그리고 (히노야) 라면이라고 버스타고 20분정도 가면 나오는 일본준께서 운영하는 라면집이 있습니다.
(위생.더위 별로지만 라면 진짜 맛있습니다)
저는 8번 라면 추천해요 (얼큰하니 이런맛을 멕시코에서 느낄줄은 몰랐네요)
마지막으로 (코코봉고)
솔직히 저는 굳이 따지자면 e 보단 i 성격인데
스칼렛아르떼 (시크릿바)는 구석에 앉아서 사람도 적당해 와이프랑 조용히 음주와 분위기를 즐겼지만
(코코봉고) 는 완전 클럽+축제 분위기에 와이프랑 들어가자마자 나왔어요(일단 압도되는 분위기에 후퇴..) 그러고선 데낄라 샷 몇잔 때리고 강심장 튜닝한후에 들어가서 적당히 잘 즐기며 (공연)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는 스칼렛도 좋지만 (어차피 호캉스+수영+레스토랑)
이거만 본다면 아쿠아가 전 좀더? 편했던것 같습니다.
"스칼렛아르떼" 는 엄청큰 에버랜드에 놀러온 휴양지느낌
"라이브아쿠아" 는 딱 간결하게 잘짜여진 호텔느낌
● 마지막 비행 칸쿤 > 애틀랜타 > 인천 (느낀점)
결국 미니크로스백 에 들어갈만한거 다빼고 캐리어 (아시겠지만 23키로 넘어가면 안됩니다.) 짐은 올때처럼 인천으로 바로 보내주기때문에 좋아요. 애틀랜타 공항 2층에 한식덮밥 팝니다! 맛있어요 먹고타세요! 기내식 올때먹는건 별로였어요. 와이프 화장따위 안합니다 무조건 편한복장에 모자!
이번 여행에서 느낀점 (호텔위주의 여행이 컸고 적당한 액티비티와 호텔내에서 즐길수있는 말도안되는 수영장과 해변 + 24시간 가능한 룸서비스 + 무료레스토랑 진정한 호캉스!!)
평상시 느껴보지 못한 .. 부자놀이 하면서 재미나게 즐기고 쉬다왔습니다.!!
현지가이드 분께서도 일정전날 항상 연락주시니
모르는점 여쭈어 보시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십니다!
(팜투어 "박영지" 팀장님 "소피" 가이드님 감사했습니다!)
더 다양한 사진은 인스타에 날자순으로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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