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문명과 핑크라군 한번에 한 일정이에요^^

원래 여인의섬 하면서 스노쿨링 하는게 있엇는데 태풍이 겹치는바람에....

취소될수도있다고 하셔서 안전하게 취소될수가없는 일정으로 바꿔버렸는데 

에밀리 가이드님의 추천으로 갔는데 너무 만족스런 일정^^

브잇

첫날 마야 문명 치첸이샤 갓엇어요 ^^

버블 파티!!!!!

주말이라서 그런가 이런거도 해주고 너무 좋았어요 ><

하얏트 지바 레스토랑도 전부 다 공짜구 ㅜㅜ

알로프트는 오로지 일정 또는 쇼핑 외부 외출을 위해 잠자고 씻는거 말고 한게 없어서 그런지 사진도 없네요ㅜ.ㅜ

하얏트지바는 호텔에서만 잇어서 그런가 너무 좋았어요 

빚을 져서라도 그냥 7박 전부다 하얏트 지바에서 있을걸 후회하며 한국으로 왔네요 

칸쿤에 계신 한국 가이드 에밀리라는 여자 가이드분 덕분에 많은 정보도 얻구 선인장영양제랑 비누도 못구하고있엇는데 먼저 연락주셔서 구하시면 주문해주시겟다며 구해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항공 티켓도 체크인도 직접 자리까지 확인 해가시면서 확인 다해주시고 설명도 다해주시고ㅠㅠ 너무 마음 편하게 즐기다가 왔어요 날씨가 우릴 살짝 돕지않아서 아쉬웠지만 모든게 다좋았답니다^^

출발전에도 상담할때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신 정현욱 대리님한테도 감사드리고 궁금한거 있으면 얼마든지 전화해도 된다며 전혀 귀찮은 내색 한번 하시지않고 대답해주신거에 또한번 감사하다 느꼇습니다. ㅠㅠ

중간에 이티켓도 안열리고 프린트도 못해갔는데 팜투어에서 카톡하니까 다시 메일로바로 보내주셨어요 

모두 전부 친절하게 해주시고 좋은 추억이 되서 돌아왔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