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와 함께한 모리셔스 찐만족 1000% 실시간 후기
작성자 권O아 등록일 2025-11-26 조회수 650
여행지 웨스틴 터틀베이&샹그릴라

11월 예식이지만 신행은 빠르게 고민해서 2월에 모리셔스로 확정했어요!

모리셔스 카젤라 파크에 완전 꽂혀서🤣

플래너님이 팜투어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저희 일정은 두바이 경유 3박+모리셔스 넘어간 뒤 웨스틴 터틀베이 3박+샹그릴라 3박으로 총 9박 11일 이에요🥰

지금은 마지막 하루를 남기고 샹그리아 리조트에서 매우 편히 쉬고있답니다🥰


두바이 3일은 자율 일정이라

한달 전 본식준비와 함께 개별 일정 짠다고 머리 빠질 뻔🥲

신행...중요하지만.. 본식준비와 함께하는 것은 정말 머리아파요..

아무생각없이 쉬는 모리셔스 일정 최고입니다..

그럼 저희의 여행일정 공유해볼게요!


[18일(화) - 1일차]

- 17일 밤비행기(오후 11시 40분)타고 비행~

- 조식 : 6시 도착하자마자 호텔 조식먹고 휴식

- 마리나 워크 인근 산책

- 점심 : 마리나 해변 근처 카페에서 간단히


- 팜 주메이라 모노레일


- 아우라 스카이 풀 : 360도 루프탑 인피니티풀! 부르즈 할리파 전망대가 더 유명하지만.. 돈은 돈대로 쓰고 2-3시간 기다릴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그냥 돈쓰고 맘편하고 싶었지만 예약이 한달전 오픈~마감이 매우 빠르니 주의!

- 석식 : 스카이풀 인근 해변 레스토랑!(구글로 대충 찾았어요!)

우버타고 귀가~



[19일(수) - 2일차]

- 조식 : 호텔 조식 호다닥 먹기!

- 아부다비 1일 한국어 투어 

  ( 코스 : 그랜드 모스크, 아부다비 대통령궁, 루브르 박물관)

성수기+ 크루즈 정박으로 인한 인파 몰림으로 투어 딜레이가 좀 있었어요. 그래도 전날까지 우리나라 대통령 방문으로 곳곳에 태극기 있던건 좀 즐거웠던 포인트🎶






- 중식 : 투어 중 별도 자유시간 내 해결


- 석식 : Joe's Cafe(두바이 분수쇼+부르즈 할리파 레이저쇼 직관 식당, 구글로 한달 전 예약 필수!, 트라이브스보다 조금 저렴해요😊)

- 두바이 몰 구경+쇼핑 후 우버 귀가


[20일(목) - 3일차]

- 조식 : 호텔 조식 후 약간 휴식

- 구시가지, 수상택시, 금시장 자유여행( 1-2시간이면 충분해요)



- 오후 사막투어 (듄베이싱, 샌드보드, 낙타체험, 헤나체험, 바베큐저녁, 호텔드랍)








[21일(금) - 4일차]

- 오전 비행기로 모리셔스 이동!

비행기 1시간 딜레이..🫠

8시 웨스틴 터틀베이 체크인, 저녁먹고 휴식, 저녁은 예약없이 이용 가능한 "시즈널"뷔페를 이용했어요

*원래 주니어 스윗으로 예약했는데! 가장 좋은 반얀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당! 방 진짜 크고 싸워도(?) 따로 잘 곳이 많아서 좋은건가? 싶었어요😆



이게 화장실 거실이에요! 아니 세상에 화장실에도 거실이 있을 일인가요🤣


침실 뒤 메인 욕실+파우더룸


방마다 딸린 테라스 뷰!


[22일(토) - 5일차]

- 조식 : 호텔 조식

- 팜투어 특전 중심지 투어(큐핍 수공예 마을, 포트루이스(몰+재래시장), 모리시안 차이니즈 점심 포함)

 이 날 쇼핑 다 끝냈습니다! 캐시미어+ 수공예 악세사리..ㅎ 담달 카드값이 무서울 만큼 쓴 것 같아요🤣



- 리조트 저녁먹고 휴식


 이 날 저녁은 다른 식당을 이용해보고자 했으나.. 예약 가능한 곳이 인도 식당인 "캉간", "퓨전"은 오마카세 나이트로 인당 4700루피 추가 차지가 있고, "비치그릴"과 "미스틱"은 닫았어요..그래서 다시 시즈널 뷔페를 이용했습니다! 그래도 전날과 다르게 해산물 중심이라 나름 괜찮았어요


[23일(일) - 6일차]

- 조식 : 호텔 조식

- 하루종일 리조트에서 놀기

웨스틴의 해변+ 2개의 풀장을 잔뜩 만끽했습니당!


- 중식 : 향신료에 지치고.. 물놀이 후에는 라면이죠! 한국에서 챙겨간 신라면과 함께했어요.. 쏘 햎피..


- 허니문스냅 : 별도로 인스타로 찾아낸 스냅 작가님! 웨딩촬영때 못한 예쁜 선셋을 담아내고 싶었어요..! 리조트 내 유일한 본격 촬영 커플이라 관심 집중 받았지만... 관종이라 그런가요.. 조금 즐겼습니당!

- 석식 : 리조트 일식당 "퓨전"에서 롤초밥을 먹었어요. 허니문 내내 매번 날리는 쌀알들 먹다가 찰기있는 밥 먹으니 너무 맛있는거 있죠..? 옆에서 하는 테판야끼의 불쇼도 봤어요😊





[24일(월) - 7일차]

- 조식 : 브랙퍼스트 박스 호텔에 별도 요청!

- 돌핀스윔+ 카젤라파크 투어(에코 라이더 추가, 중식 별도)

돌핀스윔! 돌고래랑 수영할 수 있다는거 진짜예요! 다만 운을 정말 많이 타는 것 같아요.. 다른 허니문 커플에게 들으니 정말 "보기"만 한 커플도 있구.. 날씨가 많이 안좋으면 보는것도 힘들대요..!

카젤라 파크! 여기서만 할 수 있는 라이언 워크는 신랑의 격한 안전 염려증으로 못했지만.. 에코라이더 만으로도 많은 동물들을 코앞에서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얼룩말에게 손 물리고..(물론 아프지는 않아요) 타조에게 쪼임 당해보고(헬멧 위로) ㅋㅋㅋ 이런 경험 정말 어디서 하겠어요?? 저희는 패스했지만 기린 밥도 줄 수 있어요!!




- 샹그리아 체크인 : 체크인 전 기사님께 부탁해서 현지 마트 들렀습니당! 현지 럼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샹그리아 체크인 너무 즐거웠어요 웰컴 징도 울려주시고 웰컴 와인에 저희 매니저가 체류 내내 챙겨준대요! (고마워요 Mr. 다스) 샹그리아 굿즈들도 저희를 위해 준비해줘서 넘나 감동..! 어매니티도 전부 록시땅에 애프터선로션, 모기기피제, 태닝오일까지! 다 구비된 완벽한 휴양 리조트예요!



- 석식 : 코코스 비치하우스 코스요리+라이브밴드


호텔 뷔페 컨셉이 아라비안 이라길래.. 늦은 시간이지만 해변 식당으로 예약했어요. 코스 정말 너무너무 맛있고 즐거웠으나 양이 넘 많아요🫠 다 못먹어서 쉐프에게 좀 죄송했어요..








[25일(월) - 8일차]

- 조식 : 호텔 조식

- 동부 카타마란(팜투어 특전, 중식포함)

  요트에서 신선놀음+ 스노클링+ 휴식 모든게 완벽했어요 이것이 휴양이구나..






- 석식 : 잠들어버렸습니당.. 놓쳤어요..호호.. 신랑 혼자 다녀온 것 같긴한데.. 별다른 후기는 없네요..?



[26일(화) - 9일차]

- 조식 : 8시까지 룸 조식 해주신다고 해주셨는데 안오시길래 전화로 취소하고 조식당으로 갔어요. 조식당 뷰가 넘 예뻐서 크게 상관은 없었습니당!

- 커플마사지(허니문 특전) 받고 휴식(현재 실시간)

마사지 받고 지금 완전 노곤노곤해져서 방에서 조금 휴식중이랍니다🫠 조금 해가 지면 다시 풀장과 리조트 해변을 즐기려구요😆

오늘 저녁은 일식당 예약이 꽉찼다고 해서 호텔 뷔페를 즐겨볼까 합니당!




[27일(수) - 10일차]

- 조식 : 브랙퍼스트 박스 호텔에 별도 요청!

- 남부투어( 7색의 모래로 이루어진 모리셔스 자연을 볼 수 있대요!)

- 공항이동, 현실복귀🥲


모리셔스 현지 소장님을 시내 투어때 하루종일 함께하며 많은 설명들을 들었는데요! 정말 하나라도 더 해주시려는 분이고, 작은 도움들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특히! 모리셔스 있는 내내 알려주신 고추 페이스트!!!!

만능 페이스트입니다.. 모든 음식을 한국인 최적화해주는...

흑흑.. 현실 복귀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허니문 자체는 너무 만족했습니다!

허니문을 또 오지는 않겠지만🥲 

모리셔스는 너무 매력적인 곳이라.. 또 놀러오고 싶어요!!!!

그땐 정말.. 유럽사람들처럼 릴렉싱하는 휴양을 메인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