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돌리는 순간순간이 환상,인생 신혼여행이었던 #팜투어 #모리셔스 신혼여행
작성자 김O선 등록일 2024-09-22 조회수 1001
여행지 jw메리어트호텔,인터컨티넨탈호텔

안녕하세요 저희는 4월 초 결혼을 하고 바로 당일 두바이-모리셔스6박 9일로 신혼여행을 떠난 커플입니다.

남편의 인생 버킷리스트가 신혼여행을 모리셔스로 가는것이라고 했었는데 제가 그곳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모리셔스라는곳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었고, 모리셔스를 신혼여행으로 가고싶다는 남자도 정말 처음이라 당황하기도 했지만,이남자와 결혼을 결심하고 준비하게되면서 내남편 버킷리스트를 채워주는 와이프가 되야지 하는 생각이 점점 더 확고해져서 

모리셔스로 신혼여행지를 결정하게되었습니다. 다른곳을 생각해보거나 하지는 않았었지만, 정말 모리셔스만 바라보고 모리셔스에 대해 잘 아는 남편이 추천해준 곳이라그런지 정말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던 신혼여행지였습니다.

내 인생에 언제 아프리카를 다녀오겠나 싶기도하고 신혼여행기간에 휴가와 휴양지와 자연과 액티비티를 모두 체험해보면서 정말 너무 만족할수밖에없는곳이라는 생각에 이렇게 진심을 담아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모리셔스가는 비행기는 23시55분 출발이어서 저희는 결혼식을 마치고 정리후에 인천공항으로와 밥을 먹고 여유롭게 수속준비를 하였습니다. 시간이 남을 줄 알았지만 정리하고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시간이 너무잘가서 공항으로 바로오길 잘했다싶기도 했습니다. 면세점도 둘러보고 피곤하신 몸과 텐션을 위해 라운지에 들어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밤비행기이다보니 저희는 비행기에서 기절할 생각으로 공항에서 시간을 잘 보냈던것같아요. 일정이 두바이에서 24시간정도 체류후에 모리셔스로 넘어가야했어서 두바이에서 정말 부지런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짧은시간내에 바로 호텔체크인하고. 짐정리와 눈을 조금 붙이고 바로 사막투어와 액티비티를 신청해서 굉장히 빡센 두바이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후다닥 하루를 보내고 다시 두바이 공항으로가 모리셔스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두바이에서 모리셔스까지 6시간 정도 비행기를 타면서 잠도 자고 기내식도 먹고 했지만 오랜시간 비행시간에 몸은 지쳤습니다. 그래도 아이패드를챙겨가 드라마를 보면서 시간을 잘 보낸것같아요


드디어 모리셔스에 도착했을때 저녁노을이 지는 그런 시간이었는데 두바이와 또다른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모리셔스 환전을 위한 환전소도 많았고 그곳에서 커미션없이 환전을 꼭하시고 나가시면됩니다. 팜투어에서 친절하게 안내 잘 해주시니 따로 걱정은없었지만 결혼준비하면서 신혼여행에 하나하나 신경쓰는게 쉽지않기에 진짜 이런 후기읽으시면서 기억하세요~

한국에서 도착하시는 다른 커플분들과 함께 호텔로 가는 차를 타고 저희는 호텔에 체크인을 하러왔습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이었는데 룸도 아늑하고 해변이 보이는 테라스가 있는 곳으로 너무 좋았지만 조식먹으러가는 길에 사진을 안찍을수가없을정도로 너무 황홀하고 이쁘고 아름다울정도였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조식먹으러갔을때 인도분들이 많이계시다는 이야기는 많이들었지만 실제로도 많이 보였고 항상 음식에 커리와 관련된 요리가 있었어요

커리를 좋아하는 저희는 좋다하고 음식을 맛있게먹었고 퀄리티도 좋았습니다. 호텔에서의 시간과 둘러볼곳이 많은데 싶지만 액티비티를 다양하게 신청해놓은 나머지 저희는 일정상 바로 둘러보지는 못하고 헬기투어를 하러갔습니다. 

모리셔스에는 수중폭포라는 신기한 지형이있는데 바다속에서 폭포가 흐르는듯한 현상처럼 보이는 신기한 곳이있다해서 저희는 헬기투어를 신청했습니다. 사탕수수가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헬기를 타고 주변을 둘러보기도 하면 정말 좋겠다싶어서 신청을 했는데 날도 너무 좋고 시내와 산,바다를 모두 구경할수있어서 정말 체험신청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헬기조종해주시는 조종사분도 너무 프로페셔널하시고 설명도 친절히 잘 해주셔서 눈도 황홀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모리셔스 시내투어를 하는 일정이었는데 모리셔스는 프랑스와 영국의 식민지였어서 분위기가 이국적이면서도 아기자기해서 거리별로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수있었습니다.  모리셔스에서 유명하다는 바닐라음료를 먹게되었는데 생각지도않게 너무 맛있어서 진짜 더운와중에 행복하고 달달한 기분으로 시내투어를 했었습니다. 또 둘러보면서 모리셔스는 사탕수수,바닐라가 유명해서그런지 그런 상점들이 많이보였는데 도도새가 그려진 설탕과 선물들도 사면서 기념품 구경도 하였습니다. 

투어를 같이 하신 다른 신혼여행오신 커플분들과 가이드님과 이야기를 하고 밥도 커피도 같이 마시게 되면서 호텔로 즐겁게 들어갔습니다. 다들 모리셔스가 어딘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여기를 어떻게 알고오셨냐는 질문을 하면서 서로를 신기해하기도하고 정말 오길잘했다는 말을 하면서 더더욱 모리셔스 잘선택한 신혼여행지다 싶었습니다.

호텔에서 허니문특전으로 해변가에 저희 둘만을 위한 디너가 준비되어있어서 이런 예술적인 석양을 바라보고 구경하면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파도소리가 잔잔하게들리고 코스로 친절한 직원분들이 메뉴를 갖다주시고 설명해주시면서 와인과 함께 저녁을 맛있게먹었습니다. 진짜 이렇게 여유롭고 파도와 노을 즐기면서 여유롭게 저녁을 먹는게 진짜 행복하고 좋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모리셔스에 와있다는게 실감이안나고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더 더 좋아서 진짜 여기로 오길잘했다는말을 남편과 엄청나눴던것같아요 














다음날은 요트투어를 신청했는데 호텔을 너무 즐기지도 못하고 이렇게 액티비티를 너무 많이신청한것같다는 얘기를 나눴습니다. 정말 이렇게 좋고 이쁘고 아름답고 큰 호텔을 ㅋㅋㅋ잠만자고,조식먹기에만 놔두다니..하면서 엄청아쉬워했는데 요트투어를 가니 또 그런 아쉬운 마음이 싸악 사라졌어요...ㅎ 요트투어는 하루종일 요트를 타고 다녀도 좋았을것같았거든요....ㅎ

날씨도 너무 뜨겁고 덥고해서 선크림을 발라도 안탈수가없네 하면서 요트를 타러갔는데 외국인분들은 골프투어도 많이 오는것같더라구요 골프백을 싣고 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나중에 또 오고싶을거야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트를 타고 잠깐 돌기만 하는줄알았는데 정말 망망대해가 보이는 제가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바다 한가운데도 가고 신나게 노래도 틀어주고 정말 투명하고 말도안되는 바다색이 되는 그런 곳도 다녀서 정말 황홀하게 바다도 느끼고 여유도 즐기고 해도 즐겼습니다. 더울때쯤이면 요트에서 시원한 맥주와 음료를 나눠주시고 배고플때쯤이면 숯불에 고기도 구워주시고 생선도 구워서 맛있는 점심도 주셔서 이렇게 요트투어는 몇박 며칠도 나는 가능하겠다고 남편한테얘기를 했어요 ㅋㅋㅋ




저희와 함께 신혼여행 오신 커플분들께서 폴라로이드카메라를 들고오셔서 덕분에 이렇게 이쁜 사진도 건지고 기념이 될만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정말 폴라로이드 카메라진짜 신의 한수인것같습니다. 지금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도 있으시다면 챙기세요!@!!!! 진짜 너무 감사하게 이쁜사진과 이쁜 추억을 만들어주신 커플분 감사해요 ~ 하늘이 말도안되게 파랗고 맑고 바다도 말도안되죠?? 저도 사진을 찍고 두눈으로 보면서 이제까지봤던 하늘과 바다는 이뻤던게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정도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요트를 타고 나무에 있는 원숭이 구경도하고 신기한 새도 보고 작고 신기한 섬에 내려서 자유시간도 가지면서 해변가에서 놀수있는 시간을 줬었는데 저희는 따땃한 햇살을 맞으면서 낮잠을 잤습니다. 천국이 따로없는 날이었었네요 ㅎ 


호텔에서 레스토랑이 여러군데있는데 저희는 인디안 레스토랑을 가보고싶어서 예약후에 방문을 하고 커리와 탄두리 등을 맛있게먹었어요 난과 함께 맛있게먹느라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맛있고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모리셔스있는동안 정말다양한 나라의 음식과 경험을 하게되어서 한국음식이 생각나거나 하지않았어요 막상 계속 같은 류의 음식만 먹게되면 질리거나 한식이 땡기고그랬을것같긴한데 너무 다 입에 잘맞고 퀄리티가 좋은 음식들이어서 역시 이래서 좋은 호텔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텔들이 모리셔스에 많구나를 느꼈습니다. 


 저희는 이외에도 카젤라파크에 갔었는데 사자와 걷기가 있어서 신청하였습니다. 어마어마하게 큰 공원에서 자연도 구경하고 동물들도 보면서 사자들을 만지고 사자랑 같이 걷고 하면서 신기한 체험을 했습니다. 여기서는 절대로 폰을 들고가지못하기때문에 직원들이 찍어주는 사진을 구매해야만 하는 시스템이었는데 사자가 워낙크고 무섭기도 해서 같이걷다보면 카메라로 찍을 정신이 안들것같기도해서...ㅎ 돈주고 사진을 잘 사왔습니다 ㅋㅋㅋ 사자가 점프한번씩 할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데 이럴때아니면 우리가 언제 사자 등이나 한번 만져보고 꼬리를 만져보겠어 ㅋㅋㅋ싶어서 신청했는데 진짜 신기했어요 

또 에코라이더를 타면서 얼룩말을 만져보고 타조가 내 옷을 비비고 진짜 평생 경험하지 못할 경험들을 해보고 왔어요 모기기피제는 필수이고 선크림은 더더더욱 필수고! 












이렇게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신청하면서 정말 다양한 진귀한 경험을 했는데 이러다보니 우리의 신혼여행이 순삭이되었고, 호텔을 JW 메리어트로 옮기면서 또 다른 충격을 받았습니다. 인터컨티넨탈도 이미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메리어트는 더좋아.... 진짜 너무좋아...ㅎ 

그래서 여기서 어떻게 안나가고 버틸수있지 하면서 ㅋㅋㅋ생각이 든 와중에 저희가 액티비티를 다 해서 자유로운 일박정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격하게 아무것도 하지말고 호텔을 즐기자 해서 호텔을 만끽했습니다. 부지런히 보냈던 날들은 이제 안녕 ㅎ 조식은 야무지게 먹고 

아침에 해변가로 나가 바다선베드에 누워서 맥주도 마시고 멍도 많이때리고 낮잠도 잤습니다.







직장다니랴 결혼준비하랴 이것저것 신경쓸게많아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다보니 결혼식도 잘 마쳤고, 기다려왔던 신혼여행도 이렇게 성공적이고 황홀하게 보낼수있었던 덕분에 이런 시간을 만끽할 수 있었던것같아요.사랑 

모리셔스를 신혼여행으로 갈수있게 알려준 남편도 너무 고맙지만 모리셔스를 신혼여행지로 알아보면서, 팜투어가 아니었으면 모리셔스는 없었고 신혼여행도 가지못했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너무 만족스러웠던 팜투어였고 가이드분도 너무 좋으셨습니다. 큰돈이 들어가는것이기에 직접 견적을 받거나 상담을 하러가봐도 팜투어가 제일 체계적이고 믿을만한곳이어서 여기로 결정했는데... 정말 다른여행사들은 모리셔스를 못하는곳도 많았고 체계적이지않다는 생각에 진짜 믿고 가는 팜투어라고 주변에 알리고 있습니다. 괜히 허니문 1등여행사가아니니까요.. 정말 제 인생여행지로 등극한것도맞지만 주변에 결혼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정말 자부하고 추천할수있는곳이 바로 팜투어인것같아 이렇게 정성들여 후기를 써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