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 28일에 칸쿤 5박을 계약하고 후기 올려요!

칸쿤 비행기 표를 예약을 해놓고 리조트 예약을 아직 못하고 있었습니다.

요래저래 알아보다가 팜투어 박람회 소식을 듣고 방문하기로 생각했습니다.

도착하고 거의 바로 상담을 진행했는데 사전에 알아보고간 리조트의 가격들보다 저렴했어서 너무 놀랐네요~

제가 잘못 알아봤던건가? 하며 놀랐는데 무튼 대신 예약도해주고 가격도 저렴한 면에서 너무 오길 잘했다고 느꼈네요

상담은 이종미님을 통해서 진행했는데 저희가 견적만 한 4~5가지 문의드렸던거 같은데 정말 견적들에 대해서 꼼꼼히 잘 알려주셨습니다. 이후 뒷 손님이 계셔서 계약을 마저 한 번에 진행을 못했지만 저희도 저희끼리만의 상담이 필요했던지라 1시간 뒤에 다시 상담 및 계약까지 잘 진행하였습니다.

팜투어 후기들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업체라는 점을 느끼며 여러 결혼 준비들 중 잘 계약했다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저희 둘의 행복한 허니문을 준비 잘 부탁드리며 많은 계약들을 하시길 바래요~

팜투어 화이팅이요~~